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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9일, 후난성 쯔싱시 제1중학에서 자원봉사자들과 직원들이 재해 지역에 보낼 생활물자를 헬리콥터에 싣고 있다. [신화사 천전하이 기자 촬영]
29일 쯔싱시에서 여러 대의 헬리콥터가 생수, 쌀, 채소, 의약품 등 생활물자를 일부 재해 지역으로 보내며 수재민 구호에 나섰다.
일전에 태풍 '개미'로 인한 폭우로 후난성 쯔싱시의 여러 향 및 진에서 통신, 교통, 전력이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