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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관광 열기 '후끈'

중국망  |   송고시간:2024-07-30 1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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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망 | 2024-07-30

7월 22일, 신장 아러타이지구 카나스관광지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관광객 [신화사 딩레이 기자 촬영]

올해 들어 신장의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 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각지 관광객들이 신장 톈산 남북부 지역의 풍부한 자연 경관 및 인문 관광 자원을 구경하기 위해 현지로 몰리고 있다. 현재 신장의 주요 관광지는 관광객들로 붐비면서 관광 성수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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