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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금메달을 딴 왕추친(오른쪽)-쑨잉사 조가 시상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중국의 왕추친(王楚欽)-쑨잉사(孫穎莎) 조가 30일(현지시간)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결승에서 조선의 리정식-김금용 조를 4-2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