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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구이저우성 웨이닝현 솽룽진 가오포촌에서 만수국을 따고 있는 마을 주민 [신화사 양원빈 기자 촬영]
최근 구이저우성 웨이닝 이족∙회족∙묘족자치현에 조성된 5000여 묘(畝, 1묘=666.67㎡) 규모의 만수국 밭에서 만수국이 만개했다. 현지 재배협동조합은 제약 기업과 '주문 판매'에 합의하고 '기업+기지+농민' 모델을 채택하여 만수국 재배 산업을 발전시킴으로써 농민 수입을 늘려 공동부유를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