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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4일(현지시간), 시상대 오른 중국의 류양(가운데), 쩌우징위안(왼쪽), 그리스의 엘레프테리오스 페트루 니아스 [신화사 차오찬 기자 촬영]
당일 파리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링 결승에서 중국의 류양과 쩌우징위안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고, 그리스의 엘레프테리오스 페트루 니아스가 동메달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