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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광시(廣西)좡족자치구 싼장(三江)둥(侗)족자치현에 위치한 공방에서 농민화 작가들이 대형 작품을 함께 그리고 있다.
광시(廣西)좡족자치구 싼장(三江)둥(侗)족자치현의 '싼장둥족 농민화'는 자치구급 무형문화유산 프로젝트로 주로 둥향의 민속, 생활습관, 전통건축 양식 등을 묘사하고 있다. 현재 싼장둥족자치현에는 600명이 넘는 화가가 있으며 연간 생산액은 500만 위안(약 9억5천500만원)을 상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