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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시민들이 베이징의 유명 전통 간식 판매 업체인 다오샹춘(稻香村)에서 조리 식품을 고르고 있다. [신화사 진량콰이 기자 촬영]
7일, 입추와 함께 시민들이 '톄추뱌오'(貼秋膘, 입추 맞이 살찌우기)를 개시했다. 베이징 다오샹춘은 시민들의'톄추뱌오' 개시에 응답하기 위해 일평균 공급량 200톤에 달하는 총 70여 개 품목의 조리 식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