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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관광객들이 구이저우 류판수이 밍후국가습지공원을 관람하고 있다. [신화사 타오량 기자 촬영]
많은 관광객들이 풍부한 식생과 그림과 같은 풍경에 매료돼 구이저우성 류판수이시 중산구에 위치한 밍후국가습지공원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