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끊이지 않는 시짱 의료지원 릴레이'

중국망  |   송고시간:2024-08-12 13:37:10  |  
大字体
小字体
중국망 | 2024-08-12

8월 9일 시짱자치구 인민병원에서 쉬중후이(왼쪽) 의사가 제자 단쩡진메이와 함께 초음파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화사 딩팅 기자 촬영]

지난해 7월, 제9차 베이징셰허병원 시짱지원의료팀 대원인 초음파과 쉬중후이 의사가 시짱자치구 인민병원에서 의료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지원 활동 기간 그는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 외에도 현지 의사 제자들의 의료 수준과 기술 향상을 도왔다. 그는 현재 지원 활동을 마무리하고 베이징 복귀를 기다리고 있지만 시짱 의료지원 릴레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1   2   3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