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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러 박물관 간다" 문화 소비 공간으로 부상한 中 후난 박물관공원

신화망  |   송고시간:2024-08-22 10:3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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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 2024-08-22

후난(湖南)박물원 4층의 박물관공원에 있는 오토스테레오스코피(Autostereoscopy∙안경 없이 3D 영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 대형 스크린.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에 위치한 후난박물원이 마란산(馬欄山) 문화디지털혁신센터와 함께 조성한 '디지털 한(漢)대 생활' 박물관공원이 지난 9일 문을 열었다.

쑨젠친(孫劍琴) '디지털 한대 생활' 프로젝트 매니저는 "'박물관공원'으로 이름을 붙인 이유는 이 공간의 개방성을 더욱 부각시켜 사람들이 유물과 문화에 한층 더 가까워지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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