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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제3회 중국∙브라질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이 사자춤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제3회 중국∙브라질 영화제'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막했다. 이번 영화제에는 중국과 브라질 영화 각각 7편이 27~30일 순차적으로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