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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사 "'제네바 협약'을 대표로 하는 국제 인도주의 을 지속적으로 증진할 용의 있어"

신화망  |   송고시간:2024-08-29 08:5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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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 2024-08-29

겅솽(耿爽) 유엔 주재 중국 부대사는 2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 인도주의법 수호 약속 재천명'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 참석해 중국은 일관되게 국제 인도주의법 시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모든 당사자와 함께 국제 인도주의 사업의 적극적인 옹호자, 참여자, 기여자가 되어 '제네바 협약'을 대표로 하는 국제 인도주의 정신을 지속적으로 증진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