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耿爽) 유엔 주재 중국 부대사는 30일(현지시간) 안보리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제공 문제를 심의하면서 국제사회의 급선무는 휴전을 추진하고 평화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이 만약 진심으로 전쟁을 끝내고 싶다면 책임을 회피하고 대립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을 포함한 관련국들과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耿爽) 유엔 주재 중국 부대사는 30일(현지시간) 안보리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제공 문제를 심의하면서 국제사회의 급선무는 휴전을 추진하고 평화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이 만약 진심으로 전쟁을 끝내고 싶다면 책임을 회피하고 대립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을 포함한 관련국들과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