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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4일 저녁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연회를 열어 '2024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FOCAC)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을 찾은 해외 귀빈을 환영했다. 사진은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가 국제 귀빈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촬영/신화사 기자 딩린(丁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