视频播放位置
9월 3일(현지시간), 나미비아 부총리가 나미비아 남부 도시 Tses에서 열린 도로 개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신화사 천청 기자 촬영]
3일, 나미비아 수도인 빈트후크로부터 420km 떨어진 남부 도시 Tses에서 중국 기업이 참여한 케이트만스호프-마리엔탈 고속도로B1의 1단계(88km) 도로 복구 프로젝트 완공 행사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