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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항저우시 시후구 베이산거리에서 열린 중추절 묘회(廟會)에 참석한 주민들이 민속 기악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신화사 한촨하오 기자 촬영]
당일, 저장성 항저우시 시후구 베이산거리에서 '문화 뿌리를 계승하고, 행복한 베이산 생활을 공유하자'를 주제로 한 중추절 묘회가 열렸다. 묘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다양한 민속 문화 행사에 참여하면서 중추절 분위기를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