视频播放位置
16일 쓰촨성 쑤이닝(遂寧)시 안쥐(安居)구 하이룽(海龍)촌의 민중들이 관광객과 함께 직경 1m의 월병을 나눠 먹고 있다.
중추절 연휴 이틀째인 이날 사람들이 저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명절 휴일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