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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방문객들이 베이징 대종사고종박물관(大鐘寺古鐘博物館)에서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신화사 싱광리 기자 촬영]
당일 베이징 대종사고종박물관에서는 월병 만들기, 칠선(漆扇, 종이에 옻칠을 한 부채) 공예 체험하기, 구종(古鐘) 감상하기 등 내용으로 꾸며진 중추절 행사가 열렸다.
방문객들은 베이징시문물국, 대종사고종박물관, 중관춘주민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를 통해 중추절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