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 다오푸현에 모인 각 민족 각계 대표, 궈좡춤 추며 국경절 축하

9월29일, 다오푸현의 음악광장에서 축제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궈좡(鍋庄)춤을 추고 있다. [신화사 선보한 기자 촬영]

이날 쓰촨성 간쯔장족자치주 다오푸현에서 중화인민공화국 건국75주년을 축하하는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각 민족 각계 간부 및 대중 대표들은 민족 단결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아 궈좡춤을 추며 다가오는 국경절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