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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철 맞은 각지의 풍경

중국망  |   송고시간:2024-10-09 16:2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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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망 | 2024-10-09

리쭤뱌오(李佐彪)를 비롯한 과수농가에서는 사과를 포장해 국내외에 판매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윈난(雲南)성 우멍(烏蒙) 산간지대의 사과가 수확철을 맞아 가지마다 빨간 사과가 주렁주렁 열렸다. 중국의 주요 사과 생산지인 윈난성 자오퉁(昭通)시 자오양(昭陽)구 싸위(灑漁)진을 걷다 보면 눈길 닿는 나무마다 열매를 주렁주렁 맺어 과일 향이 진하게 풍겨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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