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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위안해운 자체 창고에 도착한 페루의 알파카 제품.
중위안(中遠)해운이 운송을 맡은 '제7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의 첫 번째 전시품인 페루의 알파카 제품이 14일 상하이 양산(洋山)항 부두에서 중위안해운 자체 창고에 도착한 뒤 고객사로 전해졌다. '제7회 CIIE'를 앞두고 많은 해외 전시품들이 속속 상하이에 도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