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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3일, 많은 관광객들이 네이멍구자치구 아라산맹 어지나기에 있는 백양나무숲 관광지를 방문했다. [신화사 베이허 기자 촬영]
최근 네이멍구자치구 아라산맹 어지나기 백양나무숲의 경치가 절정에 이르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현지를 찾고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10월1~12일 어지나기를 찾은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9.83% 증가한 연인원 136만 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