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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랴오닝(遼寧)성 번시(本溪)시 라오볜거우(老邊溝)관광지를 찾은 관광객.
'단풍의 도시'로 불리는 번시시는 매년 9월 하순부터 10월 중순까지 단풍으로 알록달록 곱게 물들어 중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