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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현지시간), 직원들이 레바논 베이루트 라픽 하리리 국제공항에서 의료 물자를 내리고 있다.
10월 21일 오전, 중국이 지원한 긴급 인도주의 의료 물자가 레바논 베이루트 라픽 하리리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레바논 주재 중국 대사관에 따르면 해당 물자는 총 58톤으로 마취제, 일회용 기관삽관기, 수술복 등 의료 물자가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