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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화훼 허브 꿈꾸는 꽃의 고장 '청궁 더우난 화훼시장'

중국망  |   송고시간:2024-10-24 10: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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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망 | 2024-10-24

청궁구는 화훼산업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면서 '디지털 플라워 인더스트리' 전시홀을 건립해 사용에 들어갔다. 쿤밍국제화훼경매거래센터의 수많은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플라워+빅 데이터' 전략을 실시함으로써 정부의 산업정책 제정과 시장개척에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더불어 화훼농가의 시장 이해와 생산 지도에도 도움을 제공하며 디지털 정보와 실물 경제의 심도있는 융합을 촉진하고 있다.

또 청궁구는 '꽃 경제'에 초점을 맞추어 고품질 '대화훼' 산업 풀 체인이라는 핵심 경쟁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거래모델, 개선된 산업표준, 고효율의 R&D 플랫폼, 편리한 콜드체인 물류, 풍부한 문화관광 이벤트에 힘입어 '화훼+문화+관광+건강' 특색 단지 조성에 주력하며 '아시아의 꽃 도시'라는 황금 타이틀을 부단히 이어나갈 것이다. 앞으로 창궁구는 이러한 매서운 상승세에 올라타 꾸준히 분발하고 '세계 제1의 화훼거래센터, 아시아 제1의 화훼산업 혁신 R&D 기지' 건설 목표를 향해 큰 발걸음을 내디디며 글로벌 화훼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윈난 화훼의 거대 유통 구도를 구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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