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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현지시간), 나미비아 수도 빈트후크 근처에 위치한 한 아트센터에서 중국인 의사가 현지 아이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하고 있다. [신화사 천청 기자 촬영]
11월 20일 세계 어린이의 날을 맞아 제16차 나미비아 지원 중국 의료팀 4명은 아침 일찍 수도 빈트후크에서 20여km 떨어진 아트센터를 방문해 현지 빈민촌 아이들 45명을 대상으로 신체검사 및 구강검진을 진행했으며 아이들에게 학용품, 그림 도구, 식품 등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