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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촬영한 '량주포럼' 개막식 현장 [신화사 쉬위 기자 촬영]
당일 중국 문화여유부, 국가문물국, 저장성 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량주(良渚)포럼이 저장성 항저우시에서 개최됐다. '교류 및 상호 이해와 인류 문명의 새로운 형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6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고고학자, 작가, 음악가 등을 포함한 국내외 귀빈 300여 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