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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촬영한 쓰훙현 진쒀진 선좡동네에서 무말랭이를 말리고 있는 농가들
장쑤성 쑤첸시 쓰훙현은 예로부터 무를 재배해 왔다. 초겨울은 무말랭이를 만드는 철로 전통 방법으로 제작된 현지의 무말랭이는 중국 각지에서 인기가 많아 현지 농가의 소득 증대를 효과적으로 견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