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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닝궈시 팡탕향에서 관광객들이 유람선을 타고 홍삼림을 유람하고 있다. [신화사 황보한 기자 촬영]
초겨울, 안후이성 쉬안청시 닝궈시 팡탕향에 있는 2000여 묘(畝, 1 묘=666.67㎡)의 홍삼림이 온통 붉게 물들며 일 년 중 가장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관광객들은 뱃놀이를 즐기며 풍류를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