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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타파 마드불리 이집트 총리가 14일(현지시간) 아스완 주에서 중국 기업이 건설한 콤 옴보 태양광발전소가 가동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이집트 남부 아스완 주에 위치한 콤 옴보 태양광발전소는 중국에너지건설주식회사가 건설을 맡았으며 전체 면적은 10㎢, 설비 용량은 500MW이다. 이 발전소는 현지 25만6천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