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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이허위안(頤和園·이화원) 스치쿵차오(十七孔橋)를 찾은 관광객이 풍경을 둘러보고 있다.
매년 겨울 동지 전후로 베이징 이허위안 스치쿵차오에선 다리 사이 구멍으로 햇살이 비치는 장관이 연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