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中 베이징 이허위안, 자연이 빚어낸 장관

신화망  |   송고시간:2024-12-24 09:27:23  |  
大字体
小字体
신화망 | 2024-12-24

22일 이허위안(頤和園·이화원) 스치쿵차오(十七孔橋)를 찾은 관광객이 풍경을 둘러보고 있다.

매년 겨울 동지 전후로 베이징 이허위안 스치쿵차오에선 다리 사이 구멍으로 햇살이 비치는 장관이 연출된다.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