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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진둥구의 한 화훼 판매자(오른쪽)가 손님에게 호접란을 설명해주고 있다.
저장(浙江)성 진화(金華)시 진둥(金東)구가 최근 화훼 판매 성수기로 접어들며 호접란, 시클라멘, 모란 등 수백 종의 꽃이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진둥구는 중국의 주요 화훼 생산지 중 한 곳으로 오랜 화훼 역사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