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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철로 하얼빈국그룹은 이날 첫 번째 빙설관광 촬영 전용열차인 하얼빈~야부리남역 K5197편 열차를 운행했다. 승객들은 열차 내 각기 다른 스타일의 테마 객실에서 사진 촬영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