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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촬영한 장자제 '72 기루' 관광지 야경 [신화사 천전하이 기자 촬영]
어둠이 깔리자 형형색색의 조명을 밝힌 후난성 장자제 '72 기루(奇樓)' 관광지가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현지는 민속공연, 무형유산 체험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여 문화관광 야간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