视频播放位置
1월 9일, 쯔보시 보산구의 한 유리공방에서 장인이 유리 공예품을 제작하고 있다. [신화사 주정 기자 촬영]
춘제(春節·음력 설)가 다가오면서 산둥성 쯔보시 보산구의 유리 생산 기업들이 뱀의 해를 주제로 한 창의적인 유리 공예품을 출시해 시장의 사랑을 받고 있다. '중국 유리의 고향'으로 알려진 보산구는 오랜 유리 생산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유리 생산 기업 12개, 작업실 65개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