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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12일 베이징 원명원(圓明園)유적공원에 마련된 빙설 레저단지에서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있다.
베이징시는 올해 신정(원단∙元旦)과 춘절(春節·음력설)을 맞아 스키, 빙설 놀이, 빙등 등 115개에 달하는 빙설 활동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빙설 레저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