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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중국남방항공의 국산 항공기 C919가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 활주로를 이륙하고 있다. [신화사 왕루이핑 기자 촬영]
2025년 춘윈(춘제 연휴 특별 수송 기간) 첫날인 지난 14일, 중국남방항공의 국산 항공기 C919 3대 모두가 춘윈에 투입돼 광저우와 항저우, 상하이 훙차오, 하이커우, 청두 톈푸를 오가는 4개 노선의 항공편 운항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