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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짱(西藏)자치구 딩르(定日)현 어린이들이 13일 축구를 하고 있다.
현재 시짱(西藏)자치구 딩르(定日)현의 지진 피해 지역이 임시 거주에서 과도기 거주 단계로 전면 전환되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6시 기준 재난 지역의 각 임시 거주지에는 총 2천198채의 이동식 주택이 세워져 이재민에게 좀 더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