视频播放位置
15일 촬영한 딩르현 창쒀향 내 이동식 주택 건설 현장 [신화사 딩쩡니다 기자 촬영]
현재 시짱 딩르현 지진 피해 지역에서 구호 작업이 다양한 측면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동식 주택 건설, 피해 주민 안치(安置), 물자 조달, 폐허 정리 등 작업이 '속도'를 내면서 피해 주민들의 삶의 '온도'가 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