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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손끝 무형문화유산, 중국 문화 체험의 날'을 주제로 한 '2025 즐거운 춘제' 행사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탕런(糖人, 불에 녹인 설탕을 입으로 불어서 만든 사람이나 동물의 형상)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