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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자 각지가 춘련(春聯·음력설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글귀) 쓰기, '복(福)'자 쓰기 행사를 개최했다. 서예 애호가들은 붓글씨를 써 내려가며 시민들에게 축복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