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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싼야시 내 한 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있는 관광객들 [신화사 자오잉취안 기자 촬영]
춘제 연휴가 끝났지만 싼야의 관광 열기는 여전히 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싼야시 내 주요 관광지에서 절정기를 피해 현지를 방문한 많은 관광객들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춘제 연휴 기간 싼야 방문 관광객은 256만8700명(연인원), 관광 총수입은 67억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