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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15 명으로 구성된 태국 및 라오스 단체 관광팀이 모한(磨憨) 철도 통상구(口岸·커우안)를 거쳐 윈난성 시솽반나다이족자치주 징훙시에 도착했다. 이들은 무비자 정책 시행 후 윈난성 시솽반나다이족자치주을 방문한 아세안 국가 첫 단체 관광팀으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