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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관광객들이 시솽반나 한 관광지에서 공작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신화사 천신보 기자 촬영]
초봄을 맞아 윈난성 시솽반나다이족자치주에 관광 붐이 불고 있다. 현지는 풍부한 열대우림 자원과 독특한 민족 문화 등을 바탕으로 여러 특색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해 많은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