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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창바이산 고속철도, 한창 건설 중

중국망  |   송고시간:2025-02-20 10: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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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망 | 2025-02-20

2월 18일 촬영한 퉁화역 부대시설 건설 현장 [신화사 쉬창 기자 촬영]

근일 선양(沈陽)과 창바이산(長白山)을 연결하는 선바이고속철도의 주요 건설 프로젝트 중 하나인 퉁화(通化)역 부대시설 기초 공사가 전면적으로 재개되면서 건설 현장 곳곳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선바이고속철도는 올해 개통 예정으로, 개통 이후 고속열차는 창바이산 기슭까지 도착할 수 있으며 베이징에서 창바이산까지의 최소 운행 시간은 4시간 이내로 단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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