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4일 스위스 제네바 팔레 데 나시옹에서 열린 제58차 유엔인권이사회 회의 '베이징 선언 및 행동강령 30주년' 고위급 회의에서 류양이 화상으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신화사 롄이 기자 촬영]
24일(현지시간), 제58차 유엔인권이사회 회의 '베이징 선언 및 행동강령 30주년' 고위급 회의가 열렸다. 당일 회의에서는 중국 최초의 여성 우주인 류양(劉洋)이 화상 기조연설을 통해 신시대 중국 여성 사업의 고품질 발전 이념과 성과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