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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한 예술가가 시짱(西藏)자치구 라싸(拉薩)에서 직접 만든 쑤유(酥油·시짱식 버터)꽃을 판매하고 있다.
짱력(藏曆, 짱족 역법) 새해가 다가오자 시짱 라싸(拉薩)의 명절 분위기가 점점 짙어지고 있다. 쑤유꽃 판매도 갈수록 늘고 있어 사람들 사이에 새해 축복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