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中, 3개 문헌유산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중국망  |   송고시간:2025-04-18 14:37:13  |  
大字体
小字体
중국망 | 2025-04-18

4월 17일, 후베이성 박물관에서 촬영한 '쑤이저우 증후을 편종' [신화사 샤오이주 기자 촬영]

유네스코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74개의 문헌유산을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에 등재한다고 발표했다. 그중에는 중국이 신청한 '쑤이저우(随州) 증후을(曾侯乙) 편종', '소림사 비석(566-1990)'과 중국과 스리랑카가 공동으로 신청한 정화(鄭和) 유적 '석란산(스리랑카) 불사비(佛寺碑)(1409년 2월 15일)'가 포함됐다. 이로써 총 18개의 중국 문헌유산이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