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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제137회 캔톤페어'를 방문한 역외 바이어가 란푸에서 마스코트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7일 '제137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를 찾은 역외 바이어가 광저우(廣州) 란푸(蘭圃)에서 비즈니스·문화 교류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