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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루한신 기자 촬영]
'제137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2기가 27일 광저우에서 막을 내렸다. 당일까지 전 세계 219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22만4372명의 해외 바이어가 박람회를 찾았다. 해당 수치는 역대 같은 기간 기준 최대치인 것으로 집계됐다.